헤어질리가 있나 애정




"헤어질 생각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그게 더 궁금해!,
난 절대 못헤어질것 같은데~"


라는 여자친구의 말을 끝으로 그렇게 시야는 흐려져 이윽고 잠에서 깼다.
'꿈이었구나..'
3년도 더 지난 여자친구 꿈을 꾼건 얼마만인지 모를 정도로 그녀의 대한 꿈을 꾼적이 없기 때문, 애초에 꿈을 잘 안꾸지만..
뭔가 쇼킹한 무언가가 더 있던거 같은데 꿈이라 기억이 자세히 나질 않는다. 덕분에 일어났지만 늦은 시간이라 택시를 타고 부랴부랴 출근을 했다.

선물 받은 셔츠를 며칠 전 '버려야겠다' 라고 한 생각이 그녀를 무의식에서 떠올리게 했나보다.
매우 꽁기꽁기한 출근길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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